GC녹십자, 정기 임원인사 단행…성과주의 원칙
GC녹십자, 정기 임원인사 단행…성과주의 원칙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0.12.01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장잠재력 고려, 분야별 전문성 갖춘 인재 발탁 초점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GC(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일 GC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를 원칙으로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 발령 일자는 2021년 1월 1일자다.

◇GC

△ 사장 허용준
△ 부사장 장평주
△ 전무 정진동
 
◇GC녹십자

△ 부사장 남궁현, 김진
△ 상무 신웅
 
◇GC녹십자웰빙

△ 부사장 김상현
△ 상무 김상규
 
◇GC녹십자지놈

△ 전무 김정호
 
◇GC녹십자헬스케어

△ 상무 장명수
 
◇GC China

△ 부사장 김창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