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까지 최대 75% 할인 제공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쿠팡이 새해맞이 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쿠팡은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건강, 다이어트, 도서, 대청소 등 새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싱싱한 제철 식자재는 ‘로켓프레시’를 통해 새벽・당일배송으로 서비스된다. 홍삼, 비타민, 루테인, 유산균등 각종 건강보조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 고객을 위해 하림, 마니커, 올품 등 주요 닭고기 브랜드의 닭가슴살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각종 샐러드 상품도 마련했다.
또 새로운 취미를 만들기 위한 아트공예, 캠핑, 플렌테리어, 키덜트샵 등의 테마샵이 운영된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활기차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추천 도서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구, 벽지 등의 인테리어 제품과 각종 청소용품, 나를 가꾸는 뷰티 및 패션의류 아이템들도 할인가에 판매된다.
특히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특정 상품에 한정해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2021년을 시작하면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다채로운 상품들로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