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충렬사 참배로 신년 각오 다져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충렬사 참배로 신년 각오 다져
  • 김순근
  • 승인 2021.0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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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택 연합호장이 충렬사에 참배하고 있다.
문우택 연합회장이 충렬사에 참배하고 있다.
부산연합회는 시군지회장,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 참배하고 신년 각오를 다졌다.
문우택 연합회장(앞줄 가운데)은 구군지회장, 부회장 등과 함께 충렬사를 참배하고 신년 각오를 다졌다.

[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회장 문우택)은 1월 5일 동래구 소재 충렬사를 참배하며 2021년 새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을 겸한 이날 참배에는 문우택 연합회장을 비롯해 구군지회장, 부회장, 연합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우택 연합회장은 참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눈 뒤 “2021년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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