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 의정부 직영전시장이 지난해 전국 안마의자 판매 1위 매장으로 선정된 가운데 렌탈료 할인과 제품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의정부 전시장은 전국 121개 전시장 중 판매 1위 매장으로 등극했다.
19일 바디프랜드는 의정부 직영전시장에서 ‘2020년 판매 1위 매장’ 선정 기념 사은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은 금오동 경기도청북부청사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5년 개장 이래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 북부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바디프랜드는 매장 방문 고객부터 기존 안마의자 고객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증정한다. 안마의자 구매 또는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모델별 업그레이드 및 할인 혜택,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SⅡ’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 '파라오SⅡ COOL'을, 대표 모델 '파라오Ⅱ'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파라오Ⅱ COOL'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무상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렌탈 고객은 월 렌탈료 2만원 할인을, 일시불 구매 고객은 최대 10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파라오Ⅱ 블랙’, ‘팬텀Ⅱ’과 바디프랜드 최초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렌탈하는 경우 월 5천원 할인을, 일시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 모델에 따라 BTN 화장품, 홍삼세트, W정수기 탄산수기, 복부마사지기, 라클라우드 고급 타올세트 등 다양한 특별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의정부 전시장 관계자는 “경기 북부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121개 전시장 중 판매 1위 매장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상담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