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 신규 서비스 선봬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 신규 서비스 선봬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1.02.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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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자산+에서 ‘소비현황’등 고객 편의성 중점 개선
NH농협은행이 NH자산+에서 ‘MY목표’, ‘MY보고서’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NH자산+에서 ‘MY목표’, ‘MY보고서’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NH농협은행)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이 NH스마트뱅킹 앱의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컨텐츠 NH자산+에서 ‘MY목표’, ‘MY보고서’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MY목표’는 고객이 목표하는 테마(#목돈만들기, #대출줄이기, #여행가기 등)와 금액, 기간 등을 설정하면 맞춤형 금융상품과 목표 대비 달성률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MY보고서’는 자산 세부현황, 금융투자 수익률, 카드결제예정금액, 주간 소비 현황 등 고객의 자산과 소비 내용에 대한 간편보고서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NH자산+의 기존 서비스인 ‘자산현황’, ‘자산통계’, ‘소비현황’등의 아이콘 인식도 및 인터페이스경험(UI/UX)도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유일봉 리더(개인종합자산관리Cell)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목표를 이루는데 있어 쉽고 편리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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