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뚜기는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 젤리’는 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 가지 상큼한 과일맛으로 구성됐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향긋한 과일향의 젤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했으며.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했다. ‘오뚜기 젤리’는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면서 “여섯가지 향긋한 과일맛의 쫄깃한 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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