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찬균 기자]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지회장 정일섭)는 4월 13일 지회 소회의실에서 26명의 강사가 참석한 가운에 경로당활성화사업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한노인회의 소개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강사들은 앞으로 47개소 경로당에서 4월부터 6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로당은 개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 거리 2단계에서는 4㎡당 1명으로 회원수 대비 50%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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