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신메뉴 ‘빠텐더’, ‘펌치킨’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bhc치킨, 신메뉴 ‘빠텐더’, ‘펌치킨’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4.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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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와 함께 다양한 맛 소비자 입맛 공략
bhc치킨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소비자 입맛 공략에 적극 나선다. (사진=bhc치킨)
bhc치킨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소비자 입맛 공략에 적극 나선다. (사진=bhc치킨)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bhc치킨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빠텐더’, ‘펌치킨’ 등 2종을 선보인다. bhc치킨은 바삭한 ‘빠텐더’와 새콤달콤한 ‘펌치킨’ 등 신메뉴 2종을 전국 매장을 통해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빠텐더’는 황금 부위인 속 안심살로 풍부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진 프리미엄 치킨이다. 

‘펌치킨’는 리얼 호박 조청을 듬뿍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과 토마토로 깊은 풍미를 강조한 달콤바삭한 치킨이다. 또한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되도록 개발한 게 특징이다.

bhc치킨은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구축에 이어 새로운 치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은 이번 신제품이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테킹 후라이드’와 함께 신메뉴 열풍을 일으켜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치킨 신메뉴 개발의 산실인 bhc치킨은 앞으로도 꾸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치킨의 다양한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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