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탕수육으로 유린기를 만들 때 탕수육이 식어 딱딱하다면 소스에 충분히 적셔 주세요. 부드러운 경우에는 소스에 살짝만 적셔 먹어도 괜찮습니다.새콤달콤한 소스가 탕수육의 느끼한 맛을 보완하고 채소가 산뜻함을 더합니다.
▲재료
로메인레터스 1/4개, 치커리 2장, 양파 1/4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만드는 법
① 로메인레터스와 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청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② 탕수육과 함께 ①의 재료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③ 다진 마늘,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④ 만든 소스를 ②에 부으면 완성! <출처: 날마다 집밥/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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