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날마다 집밥 (36) 유린기 탕수육
[백세시대 건강요리] 날마다 집밥 (36) 유린기 탕수육
  • 배지영 기자
  • 승인 2021.04.23 14:07
  • 호수 7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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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탕수육으로 유린기를 만들 때 탕수육이 식어 딱딱하다면 소스에 충분히 적셔 주세요. 부드러운 경우에는 소스에 살짝만 적셔 먹어도 괜찮습니다.새콤달콤한 소스가 탕수육의 느끼한 맛을 보완하고 채소가 산뜻함을 더합니다.

▲재료 

로메인레터스 1/4개, 치커리 2장, 양파 1/4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만드는 법

① 로메인레터스와 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청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② 탕수육과 함께 ①의 재료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③ 다진 마늘,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④ 만든 소스를 ②에 부으면 완성!        <출처: 날마다 집밥/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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