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23일까지 일주일간 포장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전 메뉴 5천원 할인도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요기요’서 주문시 전 메뉴를 대상으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bhc는 또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포장주문 고객에게는 전 메뉴를 대상으로 5000원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한 국밥과 순대정식, 보쌈정식 등 다양한 큰맘 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메뉴이다.
특히 완연한 봄을 맞아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왕갈비탕’을 비롯해 담백한 부추 생면으로 만든 ‘어탕칼국수’ 등 특별 메뉴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할인 방법은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방문포장 고객을 위해서도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포장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요기요 ‘포장’ 카테고리에서 큰맘할매순대국을 선택 후 방문 시간을 설정하고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시대를 맞아 배달앱 주문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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