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갈라놓은 모녀… 15개월만에 만나
코로나가 갈라놓은 모녀… 15개월만에 만나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1.06.04 14:39
  • 호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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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경북 칠곡군의 한 양로원에서 모녀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이들 모녀는 코로나19로 인한 면회 제한 조치로 얼굴을 보지 못하다가 15개월만에 직접 만나 얼싸안고 볼을 만지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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