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스쿠찌, ‘그라니따’ 여름 음료 선봬
SPC그룹 파스쿠찌, ‘그라니따’ 여름 음료 선봬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1.06.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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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시즌 그라니따 3종을 출시했다.(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시즌 그라니따 3종을 출시했다.(사진=SPC그룹)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시즌 그라니따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의 디저트로 과일이나 커피를 얼음과 같이 갈아서 즐기는 음료이다.

신제품 그라니따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과일의 싱그러움’을 콘셉트로 포멜로(청자몽), 칸탈로프 멜론 등의 열대과일을 사용했으며 △칸탈로프 멜론 그라니따 △레몬 청자몽 그라니따 △자두 그라니따 등을 선보인다.

한편, 파스쿠찌는 신제품 그라니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7월 4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한 그라니따 제품 4잔 구매 시, 그라니따 1잔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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