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 여름 한정 신메뉴 선봬
이랜드 애슐리, 여름 한정 신메뉴 선봬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6.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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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시즌 돌입
애슐리퀸즈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인다.(사진은 이랜드이츠의 민트초코 디저트 포스터)
애슐리퀸즈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인다.(사진은 이랜드이츠의 민트초코 디저트 포스터)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이며,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시즌에 돌입한다. 

이랜드는 16일부터 선보이는 새우&민트초코 시즌은 시푸드 감바스, 슈림프 땡초 까르보 우동, 매콤 달달 슈림프 치킨, 그릴드 허브 갈릭 슈림프, 데리야끼 바다장어 구이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 메뉴를 포함해 총 30종의 신메뉴로 구성된다고 16일 밝혔다.

‘BIG 민트초코 오예스 케이크’는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애슐리와 해태제과가 협업해 개발한 메뉴다. 이번 협업 상품은 민트시즌 기간 한정 제공되는 메뉴로 상쾌한 민트크림과 진한 초콜릿 맛이 잘 어우러졌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맛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 새우&민트초코 축제는 새우와 해산물 메뉴를 강화해 고객의 입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민트초코 디저트 메뉴를 통한 이색적인 재미와 맛까지 더한 시즌 프로모션”이라면서 “고객의 요청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새로운 맛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유쾌한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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