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강원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는 7월 23일 시장형 일자리사업인 쉼터마당카페, 실버방앗간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미로 활기 치유의 숲에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며 10명씩 3개조로 편성해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박재옥 지회장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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