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에 롯데홈쇼핑, 여름나기 상품판매 확대
폭염 장기화에 롯데홈쇼핑, 여름나기 상품판매 확대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7.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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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계절가전, 여름침구 주문액 전년대비 각각 3배, 2배 증가
롯데홈쇼핑은 평균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도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냉방가전, 여름침구, 계절음식 등 무더위 대응을 위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평균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도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냉방가전, 여름침구, 계절음식 등 무더위 대응을 위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사진=롯데홈쇼핑)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8월에도 열대야를 비롯해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냉방가전, 여름침구, 계절음식 등 무더위 대응을 위한 여름나기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실제 연일 폭염으로 인해 7월(7월1일~27일) 롯데홈쇼핑의 계절가전, 여름침구 주문액은 전년대비 각각 3배, 2배 증가했다. 앞서 지난 3일 판매한 ‘마마인하우스 풍기인견 침구’는 약 7억원, 18일 방송된 ‘신일 서큘레이터’는 약 6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는 등 평소 대비 5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롯데홈쇼핑은 밝혔다.  

롯데홈쇼핑 빅데이터팀에서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월 초순(8/1~7)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5도 이상 높고, 최고기온도 30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인기 계절가전을 비롯해 식품, 침구 등 무더위 맞춤상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이달 30일 오후 5시 40분 ‘보국 서큘레이터’를 비롯해 내달 2일 오후 2시 40분 ‘단순생활 넥밴드 선풍기’, 오후 4시 40분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등 인기 계절가전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열대야 속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한 차별화된 침구도 소개한다.

4일 오전 10시 25분에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 ‘클라르하임’의 ‘풍기인견 침구’에 이어 롯데홈쇼핑 자체 리빙 브랜드 ‘올타’와 단독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이 협업한 ‘냉감 기능성 침구’도 판매한다. 

아울러 무더위 극복을 위한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6일 오후 1시 40분 ‘쿠오레 제빙기’를 판매한다. 급속 제빙기술을 통해 약 8분 만에 얼음을 만들어 각종 여름식품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박미선 순메밀면’을 비롯해 말복을 맞아 ‘김나운더키친 손질문어’ 등 무더위를 겨냥한 여름철 식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는 ‘비빔면’, ‘아이스크림’ 등 인기 먹거리를 집중 판매하며,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셀럽 라운지’에서는 ‘파자마 세트’, ‘빔 프로젝터’ 등 집콕 생활을 위한 이색 상품 기획전도 선보인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냉방가전, 계절침구 등 인기 여름상품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한 집콕 상품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별해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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