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 열차
학창시절 전해들은 꿈의 열차 자기부상
생전에 눈앞에서 마주하게 될 줄이야
놀랍다 대한의 기술 자랑스러운 내 나라

전자기의 힘으로 레일에서 1cm 정도 떠올라, 무진동으로 매끄럽게 달린다는 꿈의 열차, 자기부상. 그 열차가 벌써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되어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용유역 구간에 무료로 시운전하고 있었다.
나는 그 사이 부산‧김해의 경전철, 대구의 모노레일, 인천공항의 자기부상열차 등을 골고루 타보았는데, 그들의 모습이며 용도는 모두 거의 비슷하였다. 즉 2량 정도의 작은 몸피에 무인운전, 그리고 짧은 배차 간격과 공중가도를 통한 무정차 운행
인천공항 자기부상 열차는 2016년 2월 3일 개통했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상용화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정부 소유이며 인천공항시설관리에서 위탁 운영한다.
제1터미널에서 용유역까지 6.1km 구간에 12분 정도 소요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현재는 출퇴근 시간(오전 7시30분~9시, 오후 6시~7시)에만 제한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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