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크린랲, 간편‧실속 뒷정리 아이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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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1.09.17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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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청소용품부터 천연세제, 지퍼백까지 다양
사진=크린랲
사진=크린랲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크린랲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집안 청소와 뒷정리를 돕는 간편 청소용품을 소개했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랲은 위생∙청소용품, 천연세제, 지퍼백 등을 갖추고 있다.

먼저 거실 및 화장실 등의 청소에 필요한 제품으로는 △더블헤드 막대걸레 △물걸레 청소포(일반형/프리미엄형) △정전기 청소포 등이 있다. 더블헤드 막대 걸레의 제품 바닥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TPR 재질의 육각 패턴으로 돼 있어 청소 시 바닥과 밀착해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창틀이나 여름철 찌든 때 청소에는 물걸레 청소포’와 ‘정전기 청소포’가 있으며, 막대걸레와 호환이 가능하다.

청소용 세정티슈 4종은 주방용, 화장실용, 찌든때용, 다용도용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천연 세제성분으로 잘 알려진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 등을 함유해 주방, 욕실 등 청소 목적에 맞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췄다. 간편하게 뽑아 쓰는 티슈형으로 제작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엠보 패턴 원단으로 청소 시 찢어짐이 적다.

추석 차례상 이후 설거지와 물때, 기름때 제거에는 △깨끗한 베이킹소다 △깨끗한 구연산 △깨끗한 과탄산소다 등 천연 주방세제 시리즈가 있다. 식기, 싱크대 등의 세척·살균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며, 특히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혼합해 사용하면 좋다.

추석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이나 전 등을 소분하여 보관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이중지퍼백을 활용할 수 있다. 크린랲 이중지퍼백은 이중 지퍼 잠금을 적용해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국물 또는 물기가 많은 요리를 보관할 때는 강한 내구력의 △스탠딩 액상지퍼백이 편리하다. 3겹층으로 내구성을 높여 기존 지퍼백보다 두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지퍼백 상단 부분의 더블 훅 지퍼는 강력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의 변질을 최소화한다.

크린랲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두번째로 맞는 비대면 추석으로 최소한의 친지와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편하고 스마트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집안 청소와 뒷정리 등을 돕는 간편 위생∙생활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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