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리온이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홈로윈족’을 위한 단호박맛 초코파이를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하우스’의 시즌 한정판 ‘할로윈 초코파이’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맛과 모양을 핼러윈 콘셉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핼러윈 홈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다”, “단호박과 옥수수맛 조합의 초코파이는 처음이라 신선하다”등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홈파티 형태로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홈로윈족들을 위해 할로윈 콘셉트의 맛과 디자인으로 선보인 디저트”라며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할로윈 초코파이’와 함께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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