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이미지와 내면의 건강한 아름다움”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의 새 모델로 배우 소이현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이현이 함께하는 첫 캠페인은 10월 29일부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AGE 20’s는 소이현과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라는 메시지로 일상에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AGE 20’s가 추구하는 미를 이야기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GE 20’s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소이현과 함께 고객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며 생기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다.
AGE 20’s는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데뷔 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생기 있는 피부를 지닌 배우 소이현이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세련된 이미지, 깊이 있는 자신감, 이를 통해 엿볼 수 있는 건강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갖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잘 부합해 소이현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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