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자산+’가입고객 100만 달성 고객행사 실시
NH농협은행, ‘NH자산+’가입고객 100만 달성 고객행사 실시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1.1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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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 세 번째)은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의 가입고객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 세 번째)은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의 가입고객 100만명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은행)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의 가입고객 100만명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NH자산+’는 은행권 최대 수준인 118개 기관의 자산을 수집해 자산과 부채, 부동산 등 실물자산, 연금, 현금영수증 등의 정보를 통합 조회,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고객 1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농협은행은 이날 행사는 ‘NH자산+’ 1,000,000번째 가입 고객과 999,999번째 고객을 초청해 1,000,000번째 가입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 999,999번째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날 “‘NH자산+’를 이용해주시는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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