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이해선‧서장원 대표 각각 부회장‧사장 승진
코웨이, 이해선‧서장원 대표 각각 부회장‧사장 승진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2.01.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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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코웨이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해선 대표이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장원 대표이사,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김동현 DX센터장.(사진=코웨이)
사진은 이해선 대표이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장원 대표이사,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김동현 DX센터장.(사진=코웨이)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 → 전무 승진 2명]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보 → 상무 승진 2명]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김형권 [1사업본부장]

[부장 → 상무보 선임 4명]

△김기배 [IT인프라실장]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이현희 [S&H개발실장]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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