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는 양산 직영 전시장이 지난 2015년 오픈 이래 올해 남양산역 인근으로 이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체험을 위한 인테리어로 확장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은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양산 직영 전시장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하여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벤트 기간에 방문하시어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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