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코웨이가 룰루 비데의 새 모델로 유재석을 발탁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한다. 코웨이는 룰루 비데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선정하고 14일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유재석이 갖춘 리더십과 책임감 있는 이미지가 코웨이 룰루가 오랜 시간 쌓아온 높은 고객 신뢰도 및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에서 ‘룰루를 쓴다는 건 관리 좀 받는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룰루 비데의 강력한 위생관리 기능과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과거 중독적이고 경쾌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룰루송’을 재해석했다.

코웨이 룰루는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1등 브랜드 경쟁력과 상징성을 더욱 굳건히 하고 룰루 브랜드를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코웨이 룰루 비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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