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34) 알록달록 화전&멸치두부전
[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34) 알록달록 화전&멸치두부전
  • 배지영 기자
  • 승인 2022.04.18 10:50
  • 호수 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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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이용해 소금 없이도 간을 맞춘 전을 만들 수 있어요.

나트륨 함량 86.13mg

▲재료 

찹쌀가루 15g, 알비트 5g, 시금치 5g, 두부 10g, 잔멸치5g, 식용꽃 10g, 쑥갓 10g, 부침가루 10g, 꿀 20g, 설탕 5g. 

▲만드는 법

① 두부는 살짝 구워 물기를 제거하고 으깬다.

② 멸치는 설탕과 함께 볶는다.

③ 알비트, 시금치에 약간의 물을 넣고 각각 믹서에 간다.

④ 찹쌀가루에 알비트, 시금치 간 물을 각각 넣고 반죽한다.

⑤ 으깬 두부와 볶은 멸치에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⑥ 팬에 ④와 ⑤를 각각 부친 다음 식용꽃과 쑥갓으로 장식한 뒤 꿀을 곁들이면 완성!       

<출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7/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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