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교육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
홍익익실버문화센터가 4월 9일 오후 3시 마포구 서교동 홍익실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홍익실버문화센터는 서울시 9988어르신프로젝트 일환인 경로당문화르네상스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홍익경로당’에서 노인문화활동의 거점센터로 탈바꿈했다.
홍익실버문화센터는 앞으로 전문강사를 초빙, 생활댄스는 물론 건강요가, 영어교실 등 6개 여가․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인댄스반, 아코디어반, 수지침반 등 7개 동아리가 매주 1~2차례씩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2-333-1040
이미정 기자 mjlee@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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