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리온은 수분 보충 브랜드 ‘링티’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과 링티는 5월 9일까지 링티 온라인 공식몰에서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서는 ‘닥터유 면역수×링티 에디션’ 제품 구매 시 닥터유 면역수 1팩(20병)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총 3,000팩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쿠폰은 제품과 함께 배송되며 닥터유 면역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닥터유 면역수에 링티를 타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해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유 면역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아연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30ml 기준 아연 5mg을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게 마시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닥터유 면역수가 소비자들 사이에 출시 초기부터 주목받고 있다”며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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