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나눔재단, 울산지부‧김해 활천지부 ‘사랑의 쌀독’ 개소식
사랑의쌀나눔재단, 울산지부‧김해 활천지부 ‘사랑의 쌀독’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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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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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예닮교회, 경남 김해 양무리교회서

이선구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이 예닮교회 김경자 목사(왼쪽)에게 천사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세시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산하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이사장 이선구 목사)은 4월 26일 울산시 중구 예닮교회(담임 김경자 목사)에서 울산지부 설립 및 제74호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개최한데 이어, 27일에는 경남 김해시 양무리교회(담임 최태진 목사)에서 김해 활천지부 설립 및 제75호 사랑의 쌀독 개소식이 진행됐다.

경남 김해시 양무리교회에서 활천지부 임원들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를 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양무리교회에서 활천지부 임원들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를 하고 있다.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국내 및 해외에서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쪽방촌거주자, 노숙인, 장애아동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은퇴한 홀몸 목회자‧사모 1만 명을 돕는 기독교 사회복지운동이다.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은 현재 국내 77개 지부와 해외45개국에 지부가 개설되어 있고 계속해서 국내1004개, 해외100개 지부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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