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유봉리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유봉리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2.05.24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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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맨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 자매결연마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세트를 증정했다.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맨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 자매결연마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세트를 증정했다.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24일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에 위치한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앞서 길정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으며, 사과 적과 및 주변 환경 미화 작업 등을 실시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한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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