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브랜드 부스 운영 및 포토존 등 이벤트 진행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해 첫 개최되는 지역축제 ‘2022춘천 팸팸페스타’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2022춘천 팸팸페스타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호반의 도시 춘천(춘천시 중도동)에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2022춘천 팸팸페스타를 찾은 소비자들이 청정라거-테라와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테라 판매 부스 운영과 함께 LED 두꺼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타투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2022춘천 팸팸페스타를 테라와 함께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활동으로 테라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2022춘천 팸팸페스타는 시원한 테라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자이언티, 코요태, 백지영, 장민호 등 유명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팸페스타는 패밀리(FAMILY)가 함께 유명하고(FAMOUS) 다양한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모이는 팬덤(FANDOM)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