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극장 창작무용극, 국·양악 오케스트라 연주도
서울시가 5월 2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에서 '제5회 어르신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지역 노인 1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선 '바리데기', '칠공주' 등으로 알려진 바리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극인 '바리'가 선보인다. 또 전통춤과 40인조 국.양악 혼합 오케스트라 연주가 곁들여진다. 문의 02-399-1111
함문식 기자 moon@100ssd.co.kr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