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새해 맞아 현충원 참배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새해 맞아 현충원 참배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3.01.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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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신년 단배식을 가졌다.
대전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신년 단배식을 가졌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회장 이철연)는 1월 4일 2023년 새해를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신년 단배식을 가졌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대한노인회 이철연 대전연합회장을 비롯해 관내 지회장과 대의원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철연 연합회장은 분향 헌화 한후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이어 각 지회 임원들과 신년 하례를 통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합회와 각 지회가 지혜를 모아 노인이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철연 연합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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