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 구홍덕 박사는 4월 5일 오전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회장 오병채) 제36기 노인지도자대학(학장 박하경)에서 ‘구박사의 사노라면’이라는 주제로 개강 후 첫 강의를 맡아 열강했다.
이날 강의는 노인지도자대학 초청으로, 광주시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시노인회관 4층 대강당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 박사는 ‘노년에 꼭 만나야 할 10명의 친구’, ‘2023년 계묘년 운세’, ‘혈액형별로 본 성격’ 등을 소재로, 인생 2모작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홍덕 박사는 백세시대에 ‘금주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는 역학자이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