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회장 송영복)는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5개 지회장, 사무실 전 직원, 생활체육회 관계 직원,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연합회장배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5개 지회에서 32명 장기선수들의 출전해 각축을 벌인 결과 북구 정현만 회원이 영예의 대왕, 남구 이윤식 회원이 한왕, 동구 신형홍 회원이 초왕, 동구 이종안회원이 패왕에 각각 등극했다. 김정호 기자/광주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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