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 치매걸린 시모를 정성껏 모시는 며느리 - 경로효친사상 몸소 실천 - 상주시 공성면(면장 장봉구)에서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지사 표창 효행상 포상자로 선정 된 관내 가정을 방문하여 기념패를 전수 하였다. 효행실천․노인인권보호 유공자 포상자로 선정된 관내 대상자인 최순월씨는 치매에 걸린 고령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한편 남편이 지역사회에서 새마을지도자 등의 역할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내조함으로 마을 이웃에 대한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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