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포럼
찰떡공조! 밝은 내일이 보이는 우리신문!
 정훈학 명예기자
 2007-06-24 06:29:21  |   조회: 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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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문 74호 12,13면을 보세요. 남원골 전국노인 게이트볼대회 기사 취재는 "글/장한형 사진/서장경 전주 명예기자" 두분이 공조하여 만든 멋진 합작품 이었읍니다.
본사기자와 우리 명예기자들이 힘을 합하면 이렇듯 멋진 전국적인 신문이 만들어 지지요. 장한형 차장님 서장경 명예기자님 정말 수고가 많았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찰떡공조 화이팅! 백세시대 화이팅!!!
2007-06-24 0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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