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문 74호 12,13면을 보세요. 남원골 전국노인 게이트볼대회 기사 취재는 "글/장한형 사진/서장경 전주 명예기자" 두분이 공조하여 만든 멋진 합작품 이었읍니다. 본사기자와 우리 명예기자들이 힘을 합하면 이렇듯 멋진 전국적인 신문이 만들어 지지요. 장한형 차장님 서장경 명예기자님 정말 수고가 많았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찰떡공조 화이팅! 백세시대 화이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