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회원 여러분! 28일 김정숙기자와 함께 정훈학회장 병실을 찾아갔습니다. 환자처럼 보이지 안했고, 젊은이 못지 않게 회복이 빠르더군요. 앞으로 1주일후면 퇴원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개별적으로 병문안 해 주시고, 전화도 해 주셔서 우리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9월 수원에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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