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지회, 17개 분회 순회교육 마무리
아산시지회, 17개 분회 순회교육 마무리
  • 김군자 기자/아산
  • 승인 2009.08.07 14:08
  • 호수 1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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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지회, 17개 분회 순회교육 마무리
충남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는 7월 31일 온양 5~6동을 마지막으로 17개 분회에 대한 순회교육을 마쳤다.

김남철 지회장을 비롯해 김기호 사무국장, 강명화·심순주·조성남 부장 등이 합심해 회원들의 건강과 경로당 활성화 위해 한 달 동안에 심혈을 기울여 분회 순회교육을 했으며, 황무연 5동 분회장의 경우 대수술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시지회 회원들은 ‘노인이라 할 수 없다’가 아니라 ‘노인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어른으로서의 참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충남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는 7월 31일 온양 5~6동을 마지막으로 17개 분회에 대한 순회교육을 마쳤다. 김남철 지회장을 비롯해 김기호 사무국장, 강명화·심순주·조성남 부장 등이 합심해 회원들의 건강과 경로당 활성화 위해 한 달 동안에 심혈을 기울여 분회 순회교육을 했으며, 황무연 5동 분회장의 경우 대수술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시지회 회원들은 ‘노인이라 할 수 없다’가 아니라 ‘노인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어른으로서의 참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김군자 기자/아산 k5319962@hanmil.net 



아산시지회, 아산 참요양병원과 자매결연 협약식
충남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는 8월 3일 아산 참요양병원(병원장 이길영)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전문의 4명, 한방 전문의 2명과 33명의 간호 전문 인력이 현재 110여명을 돌보고 있는 아산 참요양병원은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지역과 가까이 있어 멀리 갈 필요가 없을 뿐 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가까이서 짬짬이 시간 나는 대로 환자를 돌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노인과 가족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이길영 병원장은 “앞으로 아산지역의 많은 노인들이 마음 놓고 요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로 기대에 부응하는 요양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군자 기자/아산 k5319962@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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