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태일 기자] 동아제약은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가 차준환과 함께한 ‘셀파렉스 BE MY SELF 루틴 만들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셀파렉스 루틴 만들기 챌린지는 2021년에 시작한 ‘비 마이 셀프(Be my self)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챌린저들이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셀파렉스 에션셜 라인과 함께 루틴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5일 동안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엠버서더로 참여해 본인만의 루틴을 소개하고 챌린저들에게 나를 바꾸는 건강한 습관 만들기를 독려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챌린지 시작과 함께 동아제약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차준환의 루틴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100만뷰를 넘겼다.
특히, 기존 100명에서 2000명으로 챌린저 선정 인원을 대폭 늘려 진행했는데 3000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캠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고 스스로 지켜가는 과정을 인증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경험을 일깨우며 챌린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아제약 셀파렉스 담당자는 “단순 브랜드 홍보가 아닌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그 과정 속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랬다”며, “이번 챌린지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스스로 루틴을 정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