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 단양군지회(지회장 이덕홍)는 8월 30일 소회의실에서 경로당 여가문화강사 지원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덕홍 지회장과 지회 관계자, 강사 9명이 참석해 격려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이덕홍 지회장은 강사들에게 “경로당 일선에서 지회 홍보대사로서 경로당에 일어나는 모든 대소사를 알려주고, 노인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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