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생 50년을 정리한 이 책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현 시대를 사는 부모들의 자녀 교육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하춘화(54)가 가수 인생 50주년을 즈음해 에세이집 ‘아버지의 선물’(중앙북스)을 출간하고 8월 26일 서울 서교동의 ‘더 갤러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장소에서 그는 지금껏 발매한 LP와 CD의 재킷 사진, 트로피, 기사 스크랩, 리사이틀 포스터 등 소장품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