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북 영천시지회(지회장 성낙균)는 8월 31일 지회 3층 회의실에서 대한터링협회 영천시지부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성낙균 지회장, 대한터링협회 이연화 영천시지부장, 김순화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낙균 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및 건강증진과 경로당의 건전한 놀이 문화를 만들고 소통과 어울림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연화 지부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터링 스포츠를 경로당에 지원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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