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우리카드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우리카드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할인과 캐시백 등 이벤트 보따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대형 마트 등에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행사상품 최대 40% 즉시할인에 추석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달 29일까지,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까지 행사상품 최대 30% 즉시할인에 추석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이달 28일까지 행사상품 최대 40% 즉시할인에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로 우리카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천원 할인을 단독 제공한다.

JDC제주공항면세점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30만원 이상(주류, 담배 제외) 구매한 우리카드 고객 대상으로 15,000원 캐시백을 단독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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