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컵밥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옛날 잡채덮밥’, ‘고추참치마요덮밥’ 등 2종의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 2종은 GS25,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선론칭됐으며, 이달 중 전 유통채널로 확대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면에서 차별화된 컵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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