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지회(지회장 탁태균)는 9월 9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내빈과 570여개 경로당 회장, 노인대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일선 지도자 및 지역봉사원 연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노인대학생들의 건강 체조와 늘푸른합창단의 시범 공연, 2부에서는 송현주 경로부장의 경로당활성화방안을 위한 사례발표가 있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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