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태일 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인 ‘오쏘몰 바이탈 m’과 ‘오쏘몰 바이탈 f’를 29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소비자들과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 오쏘몰 신규 라인업은 지난 9월 최화정쇼 단독 런칭방송에서 완판 매진을 기록한 이후 두달만에 홈쇼핑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생방송에는 여성용(오쏘몰 바이탈 f), 남성용(오쏘몰 바이탈 m) 단독 구성은 물론 남+여 혼합구성도 함께 준비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또 단품 구매 대비 최대 27%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쿠폰, 결제 혜택 적용 시 최대 33%까지 할인 폭이 커지는 CJ온스타일 단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1월 29일 하루 동안 CJ온스타일 온라인몰에서 방송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오쏘몰 이뮨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신제품이다.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성분이 추가된 맞춤형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성용, 여성용 제품 모두 고함량 비타민 B군, 마그네슘, 오메가3를 함유해 다른 제품을 별도로 섭취할 필요 없이 하나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게 강점이다.

오쏘몰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 m과 바이탈 f는 지난 런칭 방송에서 완판 매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면서 “한정된 수량으로 두 달 만에 진행되는 방송인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고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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