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에 환율우대 100% 혜택
NH농협은행,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에 환율우대 100% 혜택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3.12.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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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해외송금 고객 총 2,024명 추첨 경품 제공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은 환전 시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달 1일부터 24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첫 거래 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주요 통화 3종(USD, JPY, EUR)의 혜택을 제공한다. 첫 거래 고객은 올해 11월 30일까지 농협은행 현찰환전 실적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NH올원뱅크의 ‘알뜰!환전’은 기본 환율우대 90%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한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벤트 종료 후 NH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2,024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고프로 히어로 12 블랙(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2,000명)을 제공한다.

이연호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이 알뜰!환전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알뜰하게 환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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