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는 12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사진 오른쪽 4번째부터 이기일 복지부 1차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종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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