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는 1월 16일~18일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중 공익형 일자리로 클린안성(버스정류장 관리), 경로당도우미, 노노케어에 참여하는 58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했다.
이어서 이현주 사무국장이 일지 작성법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명을 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2024년 새로이 시작하는 일자리인만큼, 건강하고 성실하게 안전에 유의하면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60명에 대한 교육은 2월 1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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