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더 모먼트, 새해 첫 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선봬
신한카드 더 모먼트, 새해 첫 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선봬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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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신한카드가 새해 첫 ‘신한카드 더 모먼트’ 행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석 매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 더 모먼트’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확신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한카드의 대표 문화 공연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오는 1월 27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후 2시 공연을 ‘신한카드 더 모먼트’ 행사로 진행한다. 신한카드 마스터브랜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1장 가격에 2장을 예매할 수 있는 ‘1+1’ 혜택을 제공했다.

신한카드는 행사 당일 뮤지컬 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블루스퀘어 주변 음식점에서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는 ‘마이샵’ 쿠폰도 제공한다. ‘마이샵’ 쿠폰을 활성화 한 이후 대상 음식점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천원까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은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고객중심, 일류신한’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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