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마시는 멀미약 ‘토스롱에스’리뉴얼 출시
동성제약, 마시는 멀미약 ‘토스롱에스’리뉴얼 출시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4.02.20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성제약이 짜먹는 멀미약 ‘토스롱에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동성제약이 짜먹는 멀미약 ‘토스롱에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동성제약이 짜먹는 멀미약 ‘토스롱에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동성제약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토스롱에스’는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 등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액상형 멀미약으로, 주성분인 디멘히드리네이트는 전정기관의 과도한 자극을 진정시키고 메스꺼움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포인트는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유리병 타입에서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가벼운 스틱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하며,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동성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토스롱에스는 멀미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